2008년 2월 18일 월요일

Jajah 를 아십니까?

꼭 도를 아십니까? 같지? 이름도 이상한 Jajah??? VoIP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고?
VoIP의 특징이 뭔감? 기존의 통신인프라를 대신해서 인터넷망 정확하게는 IP망을 사용해서 음성을 패킷으로 보내는 기술이지.그러다 보니 기존의 통신사업이 무지막지하게 돈이 많이 드는 산업인데 비해서 VoIP사업은 한마디로 개나 소나 ... 또는 개,돼지도 쉽게 시작할수 있는 사업이란 말이지.여기서 중요한건 왜 개는 여기 저기 다 들어 갈까? 무슨 잘못을 했길래.
암튼,이러다 보니 시간이 갈수로 여러가지 VoIP 서비스가 등장한단 말이지.지금까지 소개한 서비스는 완전히 그냥 PC에서 거는 서비스.즉,다이알패드의 후손들이 있지.대표 후손은??? Skype. 이런 놈들을 주로 PC2PC 또는 WEB2WEB 방식이라고 하지.(앗!여기서 절대 딴지 걸기 없기) 이것들이 나중에 물론 PC2Phone,WEB2Phone 으로 확대하지.그다음 세대는 원래 기업용 IP통신용이엇던 것이 가정집까지 넘실거리고 있는 넘인데 ... 일명하여 SIP서비스.070이 주로 이런 넘이고 하드폰이라고 해서 IP폰 또는 폰아답터를 이용한 막폰을 사용하지.서비스가 가장 안정적이고 사용환경이 막전화와 다름 없어서 사실 번호이동만 되면 기존 PSTN을 완전히 대체할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넘이지.그다음에 등장한 넘들은 여러 서비스를 연결하거나 통합하거나 또는 특이한 것들을 추가해서 서비스를 하는 어찌 보면 VoIP 응용서비스들이지.TringME,Fring(이거 나중에 소개) 그리고 오늘 제목인 '버스안에서'의 자자."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예전에 이노래 무지하게 불렀지 ... 신세대 노래의 대명사. 앗! 이게 아닌데 ... 그 자자는 ZaZa GO ... 오늘 자자는 Jajah GO ... 이거 완전히 "가가 가가" 네...
암튼,자자는 Phone2Phone 이기 때문에 무지하게 사용하기가 편하지. "삐" 틀렸어 ... 그럴것 같은데 실제로 써보면 무지 불편해. 그래서 이넘들이 익숙해 질때까지는 공짜로 쓸수있게 개X작 을 하고 있지. 오늘 개 무지하게 자주 나오네... 완전히 오늘의 태그는 '개'
자자에 접속해서 두개의 막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연결을 누르면 약쪽에 모두 전화가 간다.그럼 통화하면 되는거지.이게 왜 VoIP야고? 꼭 X를 찍어 드셔봐야 아남? 그냥 척 하면 아는거지.VoIP를 너무 연구했더니 요즘은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기냥 아날로그 통신인지 VoIP인지 알 정도라니까. 이제 뭔가 실질적인 내용을 올려야 한다는 중압감에 밤잠을 설치지만 ... 흐흐흐
요즘 바빠서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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